구로민중의집 ‘소소한 이야기’ 다섯 번째 (2012. 2. 28.)

 


 

<소소한 이야기> 다섯 번째입니다. 많은 분들이 구로민중의집을 이용 하고, 프로그램들을 운영해주시고 있습니다. 오시는 분들마다, 구로민중의집을 좋아하시고 편안하게 여겨주시네요. 그리고 이용하기를 원한다고 하시기도 하구요. ^^ 그리고 그런 주 민들이 회원이 되어주시고, 자신의 재능도 나누어 주십니다. 이번에 마련한 <들락날락 토요학교>가 회원 분들의 재능이 모여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민중의집은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필요로 한 것”이 모이고 모여, ‘서로가 할 수 있는 일’과 ‘서로에게 필요로 한 것’이 되고, 이를 교류하는 곳입니다. 좀 더 많 은 분들이 구로민중의집의 회원이 되어주시면 좀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려요.

 

※ 구로민중의집 일정

2월 01일(수) 18:30 수요나눔밥상 / 19:00 진보신당 구로당협 신입당원 모임
2월 02일(목) 19:30 성폭력 피해 생존자 치유 프로그램
2월 03일(금) 19:00 방문간호사 대책회의
2월 05일(일) 10:00 작은손길-탈북청소년모임 / 15:00 선데이 개드립 시네파 티 동시상연관

2월 06일(월) 10:00 진보신당 비정규직대책회의/ 17:00 투명가방끈 모임
2월 07일(화) 14:00 공공부문비정규직조직화사업 워크샵
2월 08일(수) 16:30 수요나눔밥상
2월 09일(목) 19:00 방문간호사 대책회의/19:30 성폭력 피해 생존자 치유 프 로그램
2월 10일(금) 19:00 성폭력 공동대책위 / 19:30 구로민중의집 운영위원회 1 차회의
2월 11일(목) 11:00 독거중년생존프로젝트 / 13:00 장수군 민중의집준비위 방문
2월 12일(일) 15:00 선데이 개드립 시네파티 동시상연관

2월 13일(월) 18:30 탈대학공부방 / 19:00 투명가방끈 기획회의
2월 15일(수) 16:30 수요나눔밥상 / 19:30 <춤추는 제자리표> 모임
2월 16일(목) 13:00 거점공간네트워크 2차 워크샵(강북) / 19:30 성폭력 피 해 생존자 치유 프로그램
2월 17일(금) 19:00 진보신당 청년학생위원회 토론회
2월 18일(토) 13:00 이메진 피스 <고민놀이터, 막떤져~>
2월 19일(일) 15:00 선데이 개드립 시네파티 동시상연관

2월 20일(월) 19:00 <레드마리아> 공동체 상영
2월 22일(수) 16:30 수요나눔밥상 / 19:30 고등어 정기모임
2월 23일(목) 19:30 성폭력 피해 생존자 치유 프로그램
2월 25일(토) 17:00 진보신당 청년학생위원회 토론회
2월 26일(일) 15:00 선데이 개드립 시네파티 동시상연관 

2월 28일(화) 19:00 토요학교 강사팀 회의
2월 29일(수) 16:30 주제가 있는 수요나눔밥상 / 19:00 방문간호사 대책팀 회의
3월 02일(금) 19:00 통기타 강습 소모임

 3월 05일(월) 19:00 탈대학공부방
3월 07일(수) 10:30 아이쿱 구로생협 마을모임 / 18:30 수요나눔밥상
3월 09일(금) 19:00 통기타 강습 소모임
3월 10일(토) 10:00 들락날락 토요학교 

* <구로민중의집 일정>은 계속 update 됩니다.
* 추가 일정 확인하시려면 Click 하세요!

 

 

1. 내일, ‘주제가 있는 수요나눔밥상’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최근 구로민중의집에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곰곰히 생각해 보니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는 있지만 풀뿌리 생활공동체를 지향하는 민중의집인데, 정작 회 원 간 교류 프로그램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매월 마지막 주를 <주제가 있는 수요나눔 밥상>으로 정하고 회원 여러분을 모셔서, 함께 밥 먹고, 토론하고, 놀 수 있는 프로그램 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시작으로 2월, <주제가 있는 수요나눔밥상>을 29일에 엽니다. 첫번째 시작 프로그램이어서 민중의집이 어떤 곳인지, 어떤 곳이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는 무엇 을 함께 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그냥 토론하기에는 그래서, 마포 민 중의집 공동대표이신 정경섭 대표님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정경섭 대표님은 작년에 유럽민 중의집을 탐방하고, 유럽 민중의집 사례를 통한 민중의집에 대한 책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유럽 민중의집에 대한 생생한 사례를 통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회 원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주제가 있는 수요나눔밥상]

민중의집은 무엇인가? 우리는 민중의집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 유럽 민중의집 사례를 중심으로 -

 ․ 일시: 2월 29일(수) 저녁식사 7시, 강의 8시

․ 강사: 정경섭 마포민중의집 공동대표

   

참, 매주 수요나눔밥상 메뉴를 월요일에 공지합니다. 매주 월요일, 블러그 나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수요나눔밥상 메뉴 공지 보러가기>

  

 

 

 

 

2. 구로민중의 집이 야심차게 준비한 <들락날락 토요학교>

 

구로민중의집 회원들의 재능나눔을 모아 모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들락날락 토요학교>를 준비했습니다. 회원 분들의 재능을 모으니 <어린이 마을 디자이너 되기>, <어린이 UCC 제작 기초특강 ‘레디~액션!’>, <식품안전교육 & 요리실습>, <부모와 함께 하는 체험학습>이 준비되었습니다.

<들락날락 토요학교>는 주 5일제 전면 시행에 따라,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 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업을 진행합니다. 총 4개의 프로그램이 진 행되며, 전강 모두를 수강 할 학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6월 마지막 토요일엔 토요학교 잔 칫날로 아이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노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프로그램 보러가기 Click>

 

 

 

3. 그동안 민중의집에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구로민중의집에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가져주시는 많은 분들이 민중의집에 다양한 프로 그램을 진행하셨습니다. 딱히 대상을 정하지 않고, 민중의집 회원 분들과 함께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그리고 회원 분들도 많이 참여하시면 좋겠네요. ^^

  

<독거중년 생존 프로젝트 4탄 ‘한우먹고 배터지기’>

  

 

지난 11일(토) 독거중년생존프로젝트 4탄 '한우먹고 배터지기'가 진행되었습니다. 한우 장조림을 한다니, 많이들 오셨네요. ㅎㅎㅎ.. 실은 지난번 3탄 때 3명밖에 참여하지 않아서 , 연쉐프님이 40명 정도의 사람들에게 카톡 그룹채팅으로 조직하셔서 이렇게 많이들 참여하 셨습니다. ㅋ... 40명의 카톡 그룹채팅. 장난이 아니더군요. 1시간 넘게 폰이 시끌시끌했습 니다. ㅠ

 

점심은 곤드레밥이었는데요. 사람 수가 너무 많아서 곤드레가 살짝 섞인 달래간장밥이었 습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밥을 먹으니 즐겁네요. ㅎㅎ... 한우장조림은 한우가 워낙 비싸다 보니, 한우보다 메추리알이 더 많이 들어갔더군요. 그리고도 얄짤 없이 회비 낸 사람들만 장조림을 가지고 가셨답니다.

 

3월, 독거중년생존 프로젝트 5탄은 봄나물이랍니다. 날짜가 정해지는 대로 페이스 북과 블러그를 통해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참, 이날 장수군에 계신 분들이 장수군에 <농민의집>을 만드시겠다고 구로민중의 집에 견학오셨습니다. 함께 식사하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셨는데요. 장수군에서 는 귀농을 적극적으로 조직하실 계획이고, <농민의집>이 그 역할을 담당하는 곳으로 만드실 계획이시랍니다. 그래서 하반기 쯤에 구로민중의집에서 <귀농학교>를 열기로 약속하셨습니다. 또, 장수군에는 유기농 농작을 하시는 농가들이 많아서 민중의집과 직거래 를 해보자고 하시네요. 조만간 기획을 해서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고민놀이터, 막떤져!>

 

지난 18일 토요일에 진행된 <고민놀이터, 막떤져~>는 조원영 이메진 피스 1인 시 민활동가가 주제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시민활동가의 아는 친구들과 구로민중의집 회원들이 함께 어울려서 서로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하는 자리였습니다. 모르는 사이들이라 어색할 거 라 생각들 하시겠지만, 참여한 회원분이 오히려 아는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 보다 더 편했 다고 하시네요.

조원영씨는 고민놀이터를 1년 간 운영을 해볼 계획이랍니다. 1년 동안 모아 하나의 결과 물을 만들어내고 싶어하네요. 그래서 도움을 주고 싶기도 하고 해서 생각을 해보다가, 매월 진행되는 <주제가 있는 수요나눔 밥상> 중 하루를 <고민놀이터>프로그램을 진 행해 볼 계획입니다. <고민놀이터>는 어색한 회원들의 사이를 좀 더 친밀하게 해줄 것 같고, 민중의집이 회원 분들이 고민하는 걸 같이 고민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대 하시는 분 없으시죠? ^^

 

 

<레드마리아> 공동체 상영

 

 

지난 20일(월) 저녁에 구로 민중의집에서 진보신당 여성위원회 주최로 <레드마리아> 공동체 상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회원 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셨 네요. 주최자의 늦은 도착으로 1시간 늦게 진행되어 시간은 길어졌지만, 늦은 시간까지 감 독과의 대화가 열띠게 진행되었습니다. 여성운동과 노동운동의 다양한 시각차, 노동의 의미 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민중의집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주민도 오셨는데요. 그 주민은 독거중년남들이 모여 민중의집에서 보드게임을 하고 싶으시다고 하시네요. ^^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놀거리 가 필요하신 독거중년남님들 기대하세요.

 <기타 강습 소모임>

고등어에서 기타 강습을 재능나눔으로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마침 구로민중의집 회원 중 에 기타강습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연결해드렸습니다. 3월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 터 구로민중의집에서 진행됩니다. 기타 강습을 원하시는 회원 분들은 저에게 연락을 주시거 나, 강습 날 찾아오셔도 됩니다. 다만 강습을 받으시려면 기타를 구입하셔서 오시는 게 좋 습니다. ^^

 

이 외에도 토론회, 각종 모임 등등이 구로민중의집 공간을 사용하였고, 앞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구로민중의집은 많은 분들이 오셔서 구로민중의집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원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공간사용을 원하시면 문을 두드려주세요. ^^

 

 


4. 알림

 

· 구로민중의집과 ‘페이스북 친구’를 맺어주세요!

구로민중의집이 페이스북에 계정을 만들었어요. 매일매일 민중의집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많은 분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입니다. 친구가 되어서 민중의집과 함께 많은 이 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 친구도 맺어주시고, 구로민중의집에 소개해줄 친구들도 추천해주세요~

 ▶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guropeoplehouse

 

· 구로민중의집 CMS 인출안내

마포민중의집이 아직 단체등록이 되지 않은 상태이며, 저희도 마포민중의집이 단체등록 을 하면 같이 쓰려고 아직 CMS출금시스템을 마련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문화연대 CMS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통장에 구로민중의집이라 찍히지 않고, 문화연대라 고 찍힙니다. 인출일은 25일입니다.

 

구로민중의집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1동 23-36번지 은하수 빌딩 3층
T. 02-2617- 9777 H. http://peoplehouse.tistory.com/ E. guropeoplehouse@hanmail.net
Facebook: http://www.facebook.com/guropeoplehouse

Posted by 들꽃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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