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오전, 구로민중의집 ‘소소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구로민중의집에서 벌어지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 들 등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모아서 회원 분들, 민중의집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여러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소소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 이번 주 일정(11월 21일~27일)

11월 21일(월)

11월 22일(화) 17:00~19:00 성공회대 멘토링 수업, 19:30~20:30 민중의집 전체회의, 상근자노동법교육첫모임

11월 23일(수) 11:30~13:00 구로구 방문간호사 대책회의 18:30~20:00 수요나눔밥상, 20:00~21:00 프로그램팀 회의

11월 24일(목) 17:00~19:00 성공회대 멘토링 수업

11월 25일(금) 19:00~ 진보신당 당원모임

11월 26일(토) 11:00~14:00 독거중년 생존프로젝트 '반찬이라도 챙겨먹자'

11월 27일(일)

 

 

하나. 구로민중의집과 ‘페이스북 친구’를 맺어주세요!

구로민중의집이 페이스북에 계정을 만들었어요. 매일매일 민중의집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많은 분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입니다. 친구가 되어서 민중의집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 친구도 맺어주시고, 구로민중의집에 소개해줄 친구들도 추천해주세요~

▶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guropeoplehouse

 

 

둘. 구로민중의집의 ‘회칙’에 의견을 주세요!

아직 구로민중의집은 공식적인 운영체계가 없습니다. 여전히 준비위원회 상태입니다. 독립적인 단체로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운영체계를 잘 마련해야 합니다. 운영체계도 민중의집이 회원들, 지역주민들, 주민노동자들과 새로운 소통과 교류를 잘 하기 위해서는 이분들과 함께 결정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총회를 열어 대표와 운영위원을 뽑고, 운영방법, 회칙 등에 대한 논의를 하려고 합니다.

총회는 12월 중순 혹은 내년 1월 중순에 열 예정인데요. 총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총회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지금까지 2회 회의를 진행하였고, 구로민중의집 회칙(안)을 마련하였습니다. 회칙 내용을 보시고, 의견을 주세요. 기간은 이번주 일요일(27일)까지로 하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 최종회의 때 검토하고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서는 guropeoplehouse@hanmail.net 으로 보내주세요.

▶ 구로민중의집 회칙(안)보러가기

 

 

셋. 구로민중의집 프로그램팀원과 프로그램을 모집합니다.

▶ 프로그램팀 회의 : 11월 23일(수) 20:00~21:00

구로민중의집 오픈하우스를 하고 난 뒤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까진 별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서둘러 프로그램을 진행해야겠다는 압박감이 있었는데, 요즘은 좀 천천히 준비하더라도 알차게 시작하자는 생각이 드네요.

그 이유는... 오픈하우스를 하고 나서부터 부쩍 많은 분들이 민중의집에서 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제안해 주시더라구요. 연속 대중강좌, 작은영화제, 영상교실, 컴퓨터 교실, 독립영화보기모임, 애완동물 잘 기르는 법, 연애강좌, 학부모교실, 주부 대상 정치 강좌 혹은 모임, 작은권리찾기 강좌, 커피 맛있게 내리는 법 강좌, 프로젝트 작성법 강좌, 어학강좌, 어린이 놀이프로그램 등등...

이미 마포민중의집에서 하고 있는 참삶참경제강좌(4강)는 강사도, 날짜도 확정되었습니다. 그리고 강사분이 특강도 약속해주시고, 1회만 그치는 게 아니라 정기적으로 해주시겠다고 하시면서 영세상인 조직화 사업과 연계하여 본인의 강좌가 시발점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먼저 제시해주시네요.

참 깨알 같은 재미가 있습니다. 보통 일을 하면 주체가 전부 기획하고 집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열린 공간이 생기니깐 머릿 속에 있던 걸 민중의집에 풀어주십니다. ^^ 이것이 바로 공간의 힘이고, 지역의 힘이라는 생각이 요즘 절실히 듭니다. 또한 민중의집에 주시는 애정을 담뿍 느낍니다.

하지만, 이 모든 강좌를 사무국장 한명이 전부 집행 할 수는 없습니다. 역량부족입니다. ^^;;;

그래서 [프로그램팀 팀원을 모집]합니다. 이미 하시기로 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혹시 관심은 있는데 제가 제안을 못드린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앞으로 구로민중의집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기획하는데 함께 하실 분이시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프로그램 제안]을 받습니다. 다양한 강좌, 소모임, 운영방법 등등 머리 속에만 간직해왔던 내용들을 민중의집에 풀어놔 주세요. 물론 재능기부 형태로 말이죠. ^^ [프로그램 내용과 강사를 제안]해주시면 프로그램 팀에서 논의하겠습니다.

■ 문의: 박은희 구로민중의집 간사 010-8852-3564

■ 프로그램 제안: guropeoplehouse@hanmail.net

 

 

 

넷. 독거중년 생존프로젝트 '반찬이라도 챙겨먹자'

독거중년이신(^^;;) 연승우 회원님이 제안하신 독거중년 생존프로젝트 '반찬이라도 챙겨먹자'가 11월 26일 토 오전 11:00 - 오후 2:00, 민중의집에서 진행됩니다. 무는 충분히 있습니다. 깍두기가 필요하신 분들은 편안하게 놀러오세욧!

제안문_________________

삭풍이 몰아치는 계절입니다. 동지섣달 긴긴밤을 전기장판의 온기로 보내는 독거중년들을 위한 이벤트 '반찬이라도 챙겨먹자' 첫번째 행사로 깍두기를 담급니다.

번 주 토요일(26일) 11시에 구로민중의 집에서 깍두기 담그기합니다. 김상정(이희진포함) 김미영 연승우 송지현이 초동멤버입니다. 깍두기 필요하신 분은 누구나 오셔도 됩니다.

김상정님이 직접 재배한 무로 깍두기로 담급니다. 점심식사는 소고기무국 제가 직접 만들겠습니다.

준비물 : 깍두기 가져갈 반찬통. 칼과 도마.

무- 김상정/강상구 제공 까나리액젓 : 송지언니

더 필요한 건 추후 공지하겠음

자세한 내용은 http://www.facebook.com/event.php?eid=313878188622792 에서 확인하세요 ^^

 

구로민중의집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1동 23-36번지 은하수 빌딩 3층
T. 02-2617-9777 F. 02-2684-0999 H. http://peoplehouse.tistory.com/ E. guropeoplehouse@hanmail.net
Facebook: http://www.facebook.com/guropeoplehouse


 

Posted by 들꽃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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